[ti:그녀석의 여자(Electronic Ballade Ver.)] [ar:24/7] [al:2009.02.26 24 Hours A Day, 7 Days A Week (Single) ] [00:01.04]那小伙的女人(Electronic Ballade Ver.) [00:03.42] [00:05.44]24/7 [00:07.51] [00:10.14]by: [00:15.25] [00:19.71]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[00:29.20]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[00:38.55] [00:38.83]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[00:47.96]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[00:57.56] [00:58.02]우리 함께 했던 시간 [01:02.83]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? [01:09.00] [01:09.73]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1:14.52]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1:19.14]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[01:28.84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1:33.58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1:38.13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1:47.63] [01:58.13]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[02:07.11]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[02:16.89] [02:17.19]달아나고 싶었나봐 [02:21.90]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[02:28.09] [02:28.89]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2:33.56]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2:38.26]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[02:47.94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2:52.82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2:57.38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3:07.38] [03:07.91]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[03:11.92]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[03:16.61]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[03:26.50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3:31.24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3:35.68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3:45.71] [03:46.30]by: [03:47.5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