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그녀석의 여자] [ar:24/7] [al:2009.02.26 24 Hours A Day, 7 Days A Week (Single) ] [00:00.62]那小伙的女人 [00:01.49] [00:02.46]24/7 [00:02.98] [00:04.08]by: [00:08.53] [00:08.70]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0:12.65]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0:16.23]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[00:23.84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0:27.36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0:31.17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0:38.54] [00:38.70]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[00:46.10]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[00:52.69] [00:53.68]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[01:00.61]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[01:07.43] [01:08.50]우리 함께 했던 시간 [01:11.69]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? [01:16.86] [01:17.01]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1:20.82]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1:24.49]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[01:32.08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1:35.62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1:39.37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1:49.83] [01:54.67]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[02:01.51]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[02:08.41] [02:09.38]달아나고 싶었나봐 [02:12.54]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[02:17.87] [02:18.02]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2:21.73]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[02:25.43]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[02:33.03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2:36.55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2:40.29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2:47.68] [02:48.46]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[02:51.75]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[02:55.01]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[03:02.61]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[03:06.12]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[03:09.87]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[03:17.85] [03:18.41]by: [03:19.5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