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내가 싫다 (Feat.T)(我煩我自己)] [ar:드렁큰 타이거 (Drunken Tiger)] [al:Sky Is The Limit] [00:01.00]드렁큰타이거(Drunken Tiger) - 내가_싫다(我煩我自己) [00:02.00]BY: [00:03.00]내가 싫다 날 믿지 않는 세상이 밉다 [00:05.00]사실은 잘 나가는 그 놈이 안 되길 바란 적 있다 [00:08.00]질투와 시기는 왜 항상 날 악하게 만들어 [00:10.00]모든 걸 갖춘 것 같은 놈의 미소가 역겨워 [00:13.00]그까짓 부와 명예 필요 없다며 놈을 욕해 [00:16.00]미리 시간이 오면 시간에 쫒기는 일의 노예 [00:18.00]그렇게 잠시 미운 세상을 잊고 잊다가도 [00:21.00]술에 취하면 난 내게 또 사실을 고백하고 [00:24.00]없었던 용기는 불타올라 난 300의 용사로 돌변해 [00:28.00]길거리의 쓰레기통을 걷어차고 [00:30.00]차도에 차들과도 맞서 어리석게 싸우려 해 [00:32.00]나를 부럽게 만드는 모든 걸 모조리 부시려 해 [00:35.00]부끄럽게 그런 내가 싫다.. 지금 그런 내가 밉다.. [00:41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0:43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0:46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0:49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0:54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0:57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1:01.00]이젠 돈으로 사랑까지도 살 수 있는 세상 [01:05.00]내 머리 속 반 이상은 계산기와 재산 [01:08.00]멀어지는 천국의 계단 돈으로 계절도 바꿔 [01:10.00]바달 건너 여름 태양을 겨울에 볼 수 있다 [01:13.00]있는 이와 없는 이의 차이는 맘의 통장이라는 [01:16.00]말도 안 되는 낙천적인 어느 시에 속아 [01:19.00]한 때 음악이 전부라며 무대 위로 올라 [01:21.00]하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 [01:24.00]어떻게든 살아보려 안간힘을 쓴다 [01:29.00]내가 할 줄 아는 건 내가 하는 이것밖에 없다 [01:32.00]이것마저도 뺏겨버릴까 나는 떤다 [01:35.00]언젠간 이것마저도 잊어버릴까 너무 겁나 [01:37.00]나의 운명을 탓해 노무현을 탓해 [01:40.00]어느 카페 앞에 번쩍거리는 외제차에 비친 [01:43.00]내 얼굴이 너무 딱해 보이는 내 자신이 싫다.. [01:46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1:48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1:51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1:57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1:59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2:02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2:07.00]니가 안 되길 바랄만큼 내가 잘 되길 바라지 못한 나 [02:10.00]니가 항상 나보다 난 것 같이 보이는 너무도 못난 나 [02:18.00]나는 이거 아니면 내 가족이 당장 굶어 [02:21.00]내 병이 나를 죽여 [02:23.00]나보다 아픈 이들을 보면 나는 힘을 낸다 [02:26.00]솔직히 양심의 칼은 항상 내 가슴을 벤다 [02:29.00]허나 난 항상 나와 그들의 불행을 자로 잰다 [02:32.00]뻔히 보이는 Propaganda [02:34.00]짜고 치는 타짜들이 만들어 내는 언론플레이에 [02:37.00]움직이는 여론들에 혼자겠지 [02:39.00]난 세상에 대고 소리질러 댄다 [02:41.00]내 양심의 칼도 가져가 한 번 찔려라 [02:43.00]내 아픔의 소리를 질러 봐 [02:44.00]이 척수염과 내 맘의 병도 가져가 길러봐 [02:46.00]엄마를 아프게 하는 혹도 띠어가 [02:49.00]검은 잉크의 무서움 모르고 적었던 내 이름 석 자에 [02:52.00]10년이란 청춘이 흐르는 삶의 적자 [02:54.00]대가없이 팔려나갔던 내 영혼의 비열한 삶의 사슬 [02:57.00]먹이사슬은 아직도 이어가 지금 널 질투하거나 [03:01.00]싫어하는 내가 싫다.. 밉다.. 부끄럽다.. [03:04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3:10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3:13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3:19.00]Cuz when rains it pours but I would never give up [03:21.00]Gonna see the storm through and change my luck [03:24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3:29.00]Cuz when rains it pours.. Gonna see the storm.. [03:34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 [03:40.00]Cuz when rains it pours.. Gonna see the storm.. [03:45.00]It just another day so I know It's o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