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Empty] [ar:바비 킴(Bobby Kim)] [al:Heart & Soul] [00:01.12]바비 킴(Bobby Kim) - Empty (Feat. Ali, 권정열 of 10cm) [00:02.28] [00:09.78] [00:10.83]의미는 이미 사라진 후 연기처럼 [00:19.96]What's Done is done and we agreed [00:25.48]yeah, and there's no regrets [00:30.07] [00:30.82]바람이 지나간 어두운 거리엔 [00:35.85]아무것도 찾을 수 없지 [00:41.18]사랑했던 기억 아름다운 시절 [00:46.35]의미 없다는 것도 알지 [00:50.24] [00:51.35]Nobody know (Nobody) [00:56.13]허공에 짙은 연기처럼 [01:01.80]Nobody know (Nobody) [01:06.94]소리 없이 흩어져 [01:11.20] [01:12.33]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[01:22.63]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[01:33.29] [01:34.06]오래된 사진은 누구나 한번쯤 [01:39.09]아름다운 덧칠을 하지 [01:44.56]물감이 벗겨진 재회의 순간의 [01:49.70]냉혹함을 모른 채로 [01:53.95] [01:54.70]Nobody know (Nobody) [01:59.48]바랜 사진 속 얼굴처럼 [02:05.02]Nobody know (Nobody) [02:09.95]조용히 녹아가네 [02:15.65] [02:16.25]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[02:25.80]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 있다면 [02:37.05] [02:37.85](We don't have to worry no more [02:42.79]We don't have to hate tomorrow [02:47.88]I am numb with my emotions [02:53.29]We don't have to hate tomorrow) [03:02.66] [03:18.87]멀어져간 날 기억 하지마 [03:29.17]희미하게라도 남겨져 있다면 남겨져있다면 [03:39.41] [03:40.06]오래 전에 내버려 두었던 [03:50.62]이미 사라져간 날 기억 하지마 [04:04.7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