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거리에서(在路上)] [ar:성시경(成詩京)] [al:The ballads] [00:01.11]성시경(成詩京) - 거리에서(在路上) [00:07.03]歌詞編輯: QQ:36892310 [00:10.82]www.iteeq.com [00:14.98] [00:15.48]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[00:22.66]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[00:29.89]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[00:36.91]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[00:44.38]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[00:51.65]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[00:58.89]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[01:06.13]그리운 날를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[01:13.40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.. [01:20.65]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[01:27.94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[01:35.08]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.. [01:47.32] [01:52.00]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[01:59.02]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[02:06.35]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[02:13.38]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[02:20.88]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[02:28.25]걷다 보면 누가 만해줄 것 같아 [02:35.53]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[02:42.57]그리운 날들 오늘 방 나를 찾아온다 [02:49.86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.. [02:57.18]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[03:04.46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[03:11.67]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.. [03:21.26]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[03:28.08]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… [03:35.99] [03:40.86]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[03:48.06]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[03:55.24]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[04:02.55]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.. [04:11.40]가득해.. [04:15.16]end [04:18.88]www.iteeq.com [04:25.52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