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:몽환의 숲] [ar:키네틱플로우(K-Flow), 이루마(Yiruma)] [Challenge 4Da Change] [00:00.00]몽환의 숲 [00:04.40] [00:08.80]키네틱플로우 [00:13.20] [00:17.60]BY:LimitKc [00:19.80] [00:22.67]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[00:25.84]육감의 세계로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[00:28.91]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[00:31.41]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[00:34.32]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[00:37.12]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[00:38.87]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[00:41.62]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[00:43.63] [00:45.64]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[00:47.66]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[00:50.48]보고눈물이 핑돌아 순간 [00:52.49]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[00:53.52]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[00:56.87]보라빛 눈을 가진 [00:57.60]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[01:00.18]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[01:02.28]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[01:04.70]아픔은 잊어버리게 [01:06.12]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[01:07.16] [01:08.20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1:10.86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1:13.81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1:16.05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1:17.65] [01:19.44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1:22.30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1:25.04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1:27.58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1:29.11] [01:30.63]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[01:32.77]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[01:34.78]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[01:36.82]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[01:39.00]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 [01:41.95]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[01:44.88]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[01:47.74]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[01:49.14]정신 건강의 도우미 [01:50.57]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[01:51.97] [01:53.37]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[01:55.95]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[01:57.36]하늘은 연두색 눈빛은보라색 [02:01.57]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[02:05.00]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[02:07.67]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. [02:09.87]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[02:13.03]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. [02:14.48] [02:15.92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2:18.79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2:21.50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2:23.98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2:25.56] [02:27.15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2:29.92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2:32.88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2:35.37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2:36.95] [02:38.50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2:41.39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2:44.14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2:46.39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2:48.08] [02:49.78]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[02:52.61]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[02:55.49]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[02:57.89]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! 몽환의 숲 [03:00.11] [03:02.34]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께 [03:04.96]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[03:08.16]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[03:10.36]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모습이 [03:12.89]눈에 훤해 다시 만나는 날엔 [03:15.23]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[03:17.00]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[03:19.59]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었던 [03:22.62]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[03:23.87] [03:25.12]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[03:26.78]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가린채 [03:28.39]숲에서의 5계절24달을 사흘로 쪼개도 [03:31.83]혼을 녹이는 마지막키스. [03:33.57]포개지는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[03:36.38]절대로있을수없는 이야기는 아닌이야기. [03:39.55]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그대여 [03:42.74]초승달이 뜨는밤에는 [03:44.60]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. [03:47.39]. [03:52.92]. [04:58.45]. [04:04.00]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