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재욱(安在旭) - 사랑을 보내고
사랑은 꿈처럼 만질수 없으니
그져 마음만으로 너를잡는건
이젠 아닌것 같아~
언제부터인지 무엇때문인지
말이없어지는널 어두워진널
더는 막을수 없어~
너 멀리가고 남겨져도 그걸로 족해~
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
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~
부족했겠지만 정말 마음만은
부끄럽지 않음을 노력했음을
니가 받아주기를~~
너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~
추억이 아파서 체온이 식어서
후회속에 살아도 사랑해~
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
그걸로 난 행복해~
너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~
추억이 아파서 체온이 식어서
후회속에 살아도 사랑해~
아하아~아하~하아~하아~하아~아~
아하아~아하~하아~하아~하아~아~